[게임 일기] 원신: 187. 아 또 밀렸네.. 해등절 시작함

뭐지... 왜 올린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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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임무하던 거

부금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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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의 교차로..

켄리아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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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신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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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역 나오면 탐사가 젤 재밌죠

여기 상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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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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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으로 이런 것도 좀 얻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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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임무

운치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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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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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만 이야기 잘 못 따라가는 건가요?

그래서 그녀가 그 신수 같은 파랑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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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인 출석...

이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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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 있는 해변

발굴하면 애들이 저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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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있으면 날로 먹을 수 있는 바람 슬라임 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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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동물 짐꾼 괴롭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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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훔쳐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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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가출 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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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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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할아버지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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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제 사육사로 취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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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랑 운이 찾아가면 상자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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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세 일퀘 잘 나오네요

다들 다 찾기 업적 + 다 부시기 업적 얻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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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등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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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샤를로트한테 소개받아서 연에 폰타인 장치 결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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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 놀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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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비주얼로 말하면 내가 믿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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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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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사러 감

군옥각보다 저 뒤에 구라구라가 더 시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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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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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는 말투 뭐임

뭐뭐, 야

이거 대체 무슨 말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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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벤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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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명이 체험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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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짐승춤에 진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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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가명

가족들 피해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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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차를 마시는데

걸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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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복잡한 가정사 때문에 가출 중이라는데

제가 설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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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상자 있음

근데 이거 안 떨어지고 걸어가서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랑자가 있다면 그냥 공짜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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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많이 쓰이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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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선인들이 다 제군처럼 금전 감각이 모자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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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만들기 강의도 해주는 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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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일반인도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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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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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장바구니 자랑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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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일 차.. 였고요

내일 3일차 나오는 날인데 저는 2일차를..

일기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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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해피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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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