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층암거연 - 타향에서 길을 잃은자 - 행방

이전 퀘스트, "용기의 여광 " - "측정용 비콘 배치하기"를 수행 중.

멀리 !가 보입니다. 이런건 지금 당장 안해도 받아 두는게 인지상정! 근데 위치가 어쩐지 낯 익네요.

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28682216

다시 영석이 떨어진 이유로 돌아와서, 미리 찍은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는데, 여기에 좀 수상한 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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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층암거연에서 발생한 퀘스트 "타향에서 길을 잃은자"의 주인공 카타리나 네요. 마지막에 다음에 다시 찾아와 달라고 하더니... 이제야 퀘스트를 주네요. (이미 "층암거연 탐색기", "마신 임무 -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을 다 마친 시점 입니다. 그전에 발생 할 수도 있겠지만...)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팀이였던 "콜리야"? ("니콜라이" 콜리야라고 부르는 듯?)와 헤어졌다며 찾아 달라고 합니다.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 "행방"이 새로 생성 됩니다.

야영지 옆으로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 오른쪽의 워프로 가야 합니다.

무명의 유적에 있습니다.

임무 지역에 도착하면, 진흙 분출구가 있습니다.

처리 해도 뭐가 없네요... -_-;;; 훼잌후 였습니다.

쓰러진 문 옆에 니콜라이 하사의 찢어진 일지를 발견 합니다.

"카티아" 누님? 카타리나를 이렇게 부르나 보죠? 이것들 니콜라이를 "콜리야"로 서로 애칭으로 부르고 다니는게 몰래 연애질? 거기다 누님? 연상연하 커플인가 보군요. 니콜라이가 꽉 잡혀 사네요.

남동쪽에 있는 요새 유적 옆에 동굴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리로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이곳에도 있지만, 저런 벽이 있는데,

유명석 촉매를 사용하면, 벽이 깨집니다. 새로운 길이 나오고요.

다시 퀘스트로 돌아가서, 남동쪽의 동굴을 찾으러 가면, 앞에 유적 가디언이 하나 있고, 그놈을 잡으면 문이 열립니다.

음... 종? 인가요 종이? 인가요?

종이 네요...

동굴에 침입해서 잘 있다가 검은 기사가 침입 한 듯? 그리고 그 급박한 상황에 카티아 미안해 라고 남겼네요.

휘장만 남아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카타리나에게 돌아갑니다.

참고로 다른 출구는 큰 돌로 막혔고, 페이몬은 이쪽으로 나간게 아닌가 의심 합니다.

카타리나에게 돌아가서,

지금껏 찾은 단서들을 전달 합니다.

콜리야... 니콜라이가 아직 살아 있냐고 묻는 카타리나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해 줍니다...

어디서 이것들을 찾았냐고 묻네요.

계속해서 콜리야니콜라이를 찾으러 다닐지도 모른다고 하고요...

근데 찾으면 목을 벨거라고?

음... 그럼 그냥 친남매 사이?

아무튼 이렇게 퀘스트는 끝이 납니다. 다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바로 말을 다시 걸면, "류다치카"라는 인물이 이야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