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나선 유저들의 정배는 "성능과 조작 편의성"

요번에 확실해진거 같아요 ㄷㄷ

아를,느비를 보고 느낀점

원신은 파티간 시너지 사이클이

단순하고 조작감이 편하고 쌘게

"선호" 받는다는 점

조합짤때 저 파츠도 되고

이 파츠도 되고는 의미없으며

결국엔 가장 편한 파츠를 사용하며

순전히 딜만 쌔고

불편하면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여론에선 순전히 사이클이 단순하면

재미없다고 하지만

그건 극소수의 의견이고

단순하고 쌘게 최고로 높게 평가받으며

4.6버전 캐릭 보유율에서

그것을 증명

순수 애정을 위해

디자인으로만 승부보는건

의미없고

저 같이 나선에서 조합을 짜보는 재미로

즐기는 유저들도 의미없고

많은 유저들은 일단 단순하고 쌘게 최고!

이는 자료로 증명 된 사실이기에

부정할 수 없는 현실...!

그런 의미에선 아를레키노나 느비예트는

최고로 잘 만든 캐릭

각종 느비예트 여론에서 말하는

노잼는 극소수

(즉 단순하고 쌘게 재미있다는 게 정설)

가장 중요한건 쌔고

조작감이 단순한게 최고의 시대

느비예트 보유율 70% 자료로

'증명'해버리는 상황...!

이러한 이유는

똑같은 가격에서 캐릭을 파는데

당연히 유저들은

편하고 성능 좋은걸 선호하는건

당연한 일...!

픽률로도 증명하듯

나선은 쉽게 깨는걸 가장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