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포켓몬고 (20220702)

#포켓몬고

1번째 아침 화랑유원지 왕복 2시간 걸려서

숨 턱막히는 더위에 5분 걷다 집 귀가

2번째 낮3시경 동네 파밍하러 나갔다가

숨 턱막히는 더위에 5분 걷다 마트에서 캔맥주 사고 집 옴

3번째 저녁6시경 다시 도전하러 옆동네 파밍하러 가서 숨 턱막히는 더위에 편의점 벤치에서 조용히 캔맥주 마시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