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타레일 짤막한 일기

~24.11.18.

곧 있을 원신 업데이트 전에 갤러리를 턴다.

맵도 넓어지고

마신임무도 나온다고 하니 더 기대하면서ㅎㅎ

마비카는 미안하다.

나히다 돌파해주고 싶어서 여기다 원석 다 썼다.

말라니 때 쌓아둔 픽뚫 2번 때문에

나히다 5돌 찍어줬다 ㅎㅎ

마비카는 나오면 땡큐고 안 나오면 그만이지ㅋㅋㅋ

대검이라 잘 안 쓸거 같아.

종이새 찾다가 재밌어서 찍어봐따ㅎㅎ

종이새도 하나 놓쳤다는데 진짜 잘 숨었나보네.

못 찾겠어!!

숨바꼭질이 이런거지.

탄피 찾다 발견한 전망 포인트.

첨에는 없다가 생긴 건가?

상자는 없었는데 이것만 있는 것도 이상하자나.

난이도3 온몸비틀기 덱.

3별로 깬 게 너무 뿌듯하당.

게다가 이런 점수가 나온 게 더 신기해서 찍어봄ㅋㅋ

영사도 너무 좋다.

갤러거가 힐 진짜 못해줘서 욕하다가 영사 고용함.

근데 우리 갤러거 6돌이 아니더라.

힐 못할 만도 하네ㅠㅠ 미안요 아조씨,,

그리고 영사가 갤러거6돌보다 1.5배 좋다 그랬음.

황금과 기계,, 처음으로 5단계 깼다.

어벤츄린 전광 때문에 성옥 모으려고 곤충떼랑 이거랑 계속 돌렸다.

보존에 컴퍼니 주사위 선택하고

지니어스 클럽의 평범한 가십 챙겨가면 쉽대서 그렇게 깼당.

고봉밥으로 뽑은 어벤 전광

친구가 아케론 뽑았다고 자랑하더니

1돌 찍었다고 또 자랑했다.

치,, 나도 뽑고 싶었는데

걔랑 쓸 애들이 딱히 없었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성옥이 없었다.

원신에서 라이덴 뽑을 때를 생각하면은

아케론도 같은 루트를 탈 것 같기 때문에,,

3버전 딜러를 노려보는 것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