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4 스테이지 완료
탕탕특공대 챕터4 스테이지 완료~
게임을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무조건 챕터를 빠르게 올라가는것이 좋다.
현재 뜨지 않은 미션들이 꽤나 많은데 스테이지를
완료하게 되면 하나씩 잠금 해제 되어 다른 미션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탕탕특공대 경우에는
골드가 많이 부족한편인거 같다.
골드 수급에 꽤나 집중해야 되는데, 다음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며, 이번엔 챕터4 간단하게 살펴보자
신규로 나오는 두리안 그리고 레이저발사기
두리안 경우에는 던지면 적에게 달라붙고
그리고 벽을 튕기면서 데미지를 주게 된다.
레이저경우에는 고주바로 피해를 주게 되는데
중앙 지점에서 아래위로 데미지를 주게 된다.
두개다 사용을 해보았는데, 그렇게 효율이 좋은것은
느끼지 못하였고, 그나마 두리안이 좋다고한다.
5분에서 진행한 결과는 두리안 보다는 역시나
드릴샷 그리고 축구공이 꽤나 좋다
그리고 10분째 역시나 드릴샷 그리고 축구공이좋다.
수호자의 경우에는 챕터4에서 원거리 공격을
수호자가 돌면서 막을수가 있는게 특징이다.
대부분 방어용도로 사용하게 되며,
주 공격으론 축구공 드릴샷 그리고 화염병 드론정도가
딱 좋은 공격형 스킬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스킬을 다 맞추긴 힘들다.
여기서 골라야 하는데, 수호자를 들고 화염병
또는 축구공 드릴샷등이 좋은거 같다.
중간 보스는 꽤나 쉬운듯하다.
10분에 나오는 매니저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딱히
어려움이 없는듯.. 스킬만 잘 나와 준다면
챕터 4-5는 무난하게 깰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무기는 아직도 녹색 쿠나이를 사용하고 있다.
보라색 무기가 하나 나왔는데 별로 좋지 않다.
쿠나이 경우에는 자동으로 몬스터를 지정하여
공격하는것이 매력적이다.
4단에서 팅기는 바람에.. 리셋되고 다시
보스를 처치하게 되었는데 4단계 통과시에
스킬을 위와같다.
쿠나이는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되며, 드릴샷
축구공 화염병 그리고 수비수 드론을 사용했다.
수비수 경우에는 풀업을 하게 되면 무한으로
보호막을 칠수 있는 장점이 있어 원거리 공격하는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아주는게 특징이다.
요즘 원거리 몬스터들이 나옴에 따라 수비수는
대부분 필수로 가져가고 이후에 화염병
축구공도 필수로 가져가고있다.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탕탕특공대 챕터4는
깰수 있엇고 현재 5도 깬 상태이다.
현재 막히는구간은 없는데 대부분 10에서 막힌다는
이야기가 많다. 아무튼 진행하면서 스테이지마다
포스팅을 남기면서 팁도함께 설명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