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음험한 가르침 (이나즈마 와시즈의 보물과 스토리 텅 빈 영혼 업적)

쵸지 임무를 가장 먼저 해서 그런지 이후 하게 되는 임무에게 쵸지가 언급되면 괜히 반가운 느낌이 든다.

물론 야시오리섬의 상태를 보면 언급되더라도 그다지 좋은 내용들은 아니지만...

쵸지 임무를 하다 보면 와시즈가 무서워 감실에 가기 어려우니 행자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때 언급된 와시즈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쵸지 임무 - 삼천리의 기대 (링크)

쵸지의 말대로 척 봐도 무서운 모습이며, 대화해 보면 정신도 제정신이 아닌 듯한 와시즈.

하지만 의외로 착실히 기도만 하면 원석이 포함된 정교한 보물상자를 많이 주는 착한 녀석 같기도 한데...

와시즈의 정체와 쵸지와의 관계, 그리고 월드 임무 '음험한 가르침'의 시작을 아래 블로그 글에서 함께 진행하며 알아보았다.

원신 월드 임무 | 음험한 가르침 | 뱀신의 머리 와시즈 | 텅 빈 영혼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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