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仙台) 포켓몬고 페스타 겸 센다이 여행 1
센다이에서 포켓몬 사파리를 진행한다!!
3 월에 바로 비행기, 호텔까지 싹 다 속전속결로 예약하고 5 월 30 일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센다이에 도착했다.
센다이 국제공항은 센다이 시내와 20 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며 센다이역에 도착했을땐 이미 온통 포켓몬고로 도배가 돼 있었다. 센다이의 마스코트 포켓몬이 라프라스라서 온갖곳에 라프라스가 다 있었다.
대중교통 일일권
라프라스 카페에서 파는 음료들! 한정으로 진행됐다.
라떼인데 정말 애니와 똑 같 다 !
동북쪽 3 성이라고 해야하나 . 세 현의 마스코트 포켓몬들을 테마로 음료가 이렇게!
잠실에서도 봤던 라프라스가 센다이 성터 아래에 있었다.
그리고 자판기에도 있는 라프라스!
센다이 성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도 라프라스로 도배
정말 모든게 다 포켓몬 세상이다. 그리고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코스프레 한 사람들도 진짜 많아서 온갖 모든게 포켓몬 세상 같았다.
럭키 밋엔 그리팅! 여기서 이걸 볼 줄이야. 너무 귀여웟다.
이와 별개로 센다이 포케센에서는 살게 별로 없었다 ㅠㅠ
스티커샵. 종류가 많긴 한데 포켓몬은 별로 없다.
라프라스 카페 앞 사람들… 진짜 많았다. 토요일에는 거의 백명 넘게 서 있었던듯??
센다이 나나키타 공원에서의 공원체험.
정말 어마어마하게 젠이 됐다.
다행히도 두계정을 운영해서 모든 이로치를 잡은 듯 하다.
오사카에서는 모든 이로치를 못잡고 시티랑 공원이 나오는 포켓몬 풀이 좀 달랐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똑같아서
공원서 풀로 안하고 리서치만 끝내고 그냥 시티에서 한 사람들도 많았다.
우설(규탄) 먹어줘야하기에 도착하자마자 포풍호흡
우설, 빵, 스시, 라멘, 야키니쿠 등등 먹은게 너무 많아서 센다이 여행 음식들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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