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닐루의 생일

저번에 네가 파디사라를 선물해 줬잖아? 그래서 오늘은 내가 선물을 준비했어.

짜잔! 내가 만든 화환이야. 한번 써볼래? 좋아하는 꽃이 있으면 같이 엮어줄게.

주바이르 극장에 있을 때는 대부분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내지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공연에 필요한 의상을 만들기도 하거든.

춤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코디는 무용수가 더 잘 아니까 말이야. 아무튼 사양하지 마! 하나도 안 번거로우니까!

#게임 #원신 #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