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리니지W'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연매출 기록

1.엔씨소프트 - '리니지W'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연매출 기록

1)엔씨소프트

ㄱ)아시아와 북미유럽의 로열티 매출이 각각 40%, 44% 성장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 받았다는 보도

@리니지W의 성공과 해외 시장 확장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다른 시장을 개척한다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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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2022년 연간실적

@매출액 : 2조 5718억원 - 전년대비 11%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 5590억원

@당기순이익 : 452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9%,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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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4분기 실적은 동종 게임사와 마찬가지로 주춤

@매출액 : 5479억원

@영업이익 : 474억원

@당기순손실 : 165억원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67% 감소

@전년동기대비 28%·5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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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점에 주목

@전년대비 29% 증가

@엔씨소프트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

@한국 : 1조 6246억원

@아시아 : 6252억원

@북미·유럽 : 1650억원

@전년대비 아시아와 북미·유럽 매출이 각각 40%, 4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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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모바일 게임'이 실적을 견인

@총 매출의 약 75%에 달하는 1조 9343억원 기록

@리니지M : 5165억원

@리니지2M : 3915억원

@블레이드&소울2 : 556억원

@리니지W : 97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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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3904억원 기록

@리니지 : 1067억원

@리니지2 : 941억원

@아이온 : 683억원

@길드워2 : 9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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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리니지W를 비롯한 모바일 게임의 성과를 발판삼아 해외를 적극 공략한다는 구상

@중국 게임 시장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중국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해 내부적으로 준비 중

@중국에서 세컨 웨이브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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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중국

@2022년 12월 국내 게임사를 포함해 외자 판호를 발급한 바 있음

@업계 안팎에서는 이날 판호 발급 목록에서 제외됐던 엔씨가 향후 중국 내 판호를 발급받을 것이란 가능성을 내놓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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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구체적으로 어떤 IP를 중국 시장에 선보일지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사측은 주장

@과거를 봤을 때 PC 블레이드&소울의 중국 매출이 국내 대비 4배에 육박할 정도로 중국내 IP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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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TL(Throne and Liberty)

@2월 21일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있음

@이후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거쳐 상반기 내 TL을 출시한다는 구상

@TL 파이널테스트는 국내 이용자 대상이며 파트너사 선정에 대한 발표가 이뤄지면 글로벌 테스트, 마케팅에 대해 상세하게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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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2023년 다양한 신작을 내놓을 예정

@퍼즐 신작 '퍼즈업(PUZZUP)'을 비롯해 프로젝트R·프로젝트G·BSS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공격적으로 신작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인건비와 마케팅비는 보수적으로 집행할 예정

@비용효율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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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임직원이 증가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2020년 : 13%

@2021년 : 9%

@2022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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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엔씨소프트 - 마케팅비도 전체 매출의 7% 수준

@전년대비 33% 감소한 규모

@2023년 글로벌 게임을 다수 출시할 예정으로 마케팅비 증가 전망

@전체 매출액 대비 10%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조정하겠다고 사측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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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뉴스1 보도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