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포판진 전투
삼국지 전략판 일본 버전을 플레이 하고 있는 무과금 유저입니다.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계정이 시즌3 막바지에 돌입하고 있는데요.
업 공성 후 일어났던 비협객군과의 전투를 유투브에 담았습니다.
시즌2에서는 끝날 때 까지 비협객으로 플레이해서, 시즌3에 처음으로 협객이 되었네요.
비협객과 비교해 봤을 때, 솔직히 협객이 너무 편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자원 수급에 대한 압박감이 있긴 하다만, 시즌 막바지 쯤 되면 손 놓은 유저가 많기에...
빈집 털고 자원 챙기는건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기에, 진작에 협객할껄..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직 일본에선 글로벌판이 시작되지 않았기에, 일본 유저와 붙어보신분이 없으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국으로부터 꽤 정보가 들어와 있기에, 실제론 한국과 별 차이 없을 것 같지만...
혹시 일본판 삼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