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정보 공개! 원신 3.0 버전에는 7원소가?
안녕하세요 던전탐험대입니다.
호요버스는 원신 3.0 버전공개와
풀의 나라 수메르의 비밀을 발표하여
원신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긴 준비를 거친 끝에
원신의 신규 지역 수메르가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수메르의 개방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기에
플레이어들의 많은 기대가 있었는데요.
수메르는 신규 지역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풀 원소가 추가되면서 원신의 7원소 체계가
완성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수메르는 티바트 대륙에서 학술의 도시로 통하여
수많은 학자들과 다양한 연령층 그리고
신분의 연구자들 모두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수메르 성은 수메르 동부의 거대 우림 안에 있어
원신 3.0 버전에서 여행자의 이야기 역시
수메르에서 새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울창한 숲을 헤치고
끝없는 모래바람에 맞서면서
지혜의 도시 수메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원신 3.0 버전에서는 숲을 메인으로 한
필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창작 과정에서는 월드의 팀원과 함께
숲, 식물 등의 요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시각 체험을
할 수 있는 환상적인 배경이 준디뵈어 있으며
숲이라는 개념에서 컨텐츠와 탐색 내용을 구상했고
생명과 설장, 환상 등
새로운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원신 3.0 버전에서
이들과 함께 늘 비가 내리는 우림을 돌아다니며
거대한 버섯으로 이루어진 생태계와
거대 기계가 깊이 잠들어 있는 산기슭의 기이한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원신 3.0 버전에서는 풀원소 유저 외에
신규 캐릭터 타이나리와 콜레이도 풀 원소를 사용하며
타이나리는 2단 차지 조준 사격을 사용하고
화엽의 화살을 발사 할 때마다 명중 시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꽃을 품은 화살'을 생성하며
원소 전투 스킬은 '식의 열매'로 식온의 영역을
생성하여 적을 도발하고 다음 3회의 화엽의 화살
차징 시간을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타이나리의 강공격과 원소폭발 모두
다단 피해를 주며 라이프 특성은 미니맵에 주변의
수메르 지역 특산물 위치를 표시해주는 '해박한 지식'입니다.
콜레이는 스쳐 지나가는 풀잎이라는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며
콜레이가 던진 부메랑에 닿은 적은 풀 원소 피해를
입게 되며 콜레이의 원소폭발 스킬은 '냥냥 비책'으로
콜린엔바 인형이 구역에서 계속 점프하며
적에게 풀 원소 피해를 줍니다.
탐색 특성은 '수메르 비행 챔피언'이며
파티원이 활강 시 소모하는 스태미나를 감소시켜줍니다.
도리는 번개 원소 서포터 캐릭터이며
원소전투 스킬인 '영혼을 달래는 램프, 번뇌 해결포'는
명중시키면 자동으로 적을 추적하는 A/S 포탄 2개를
생성하며 원소 폭발 스킬은 주변 캐릭터와
연결된 램프의 정령을 소환하여 대상의 HP와
원소 에너지를 지속 회복하는
'지극정성을 다하는 카자르자레궁'이며
캐릭터와 램프 사이에 연결선에 닿은 적은
번개 피해를 입게됩니다.
탐색 특성은 캐릭터와 무기 육성 재료를 합성할 때
도리를 선택한다면 일정 확률로 합성에
사용된 재료를 반환하는 '뜻 밖의 주문'으로
원신 3.0 버전의 신규 캐릭터로
5성 타이나르와 4성 콜레이, 도리가 추가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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