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참패원인,,러시아를 적으로 만든 탓이 결정적,,지구촌 85%가 반서구로 돌아섰는데 엉뚱한 프리젠테이선, 개판오분전의 외교, 경제자살도 외교때문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 어제 연설에서 러시아군인은 전세계인의 '자유'를 위해 싸운다고 처음으로 언급하였다. 중국공산당 시진핑은 말도 꺼낼수 없는 말을 하였는데.. 러시아가 진짜 곰처럼 너무 굼뜨다. 이제서야 글로벌 리더국가 면모를 보이기 시작,, 아마 이스라엘 인종학살을 보고나서야 무언가를 깨달은 듯..골란고원에 러시아 감시초소를 갑자기 설치한후,,푸틴의 발언은 세계의 '자유'를 향하고 있어서 느낌이 매우 좋다.
#부산엑스포 에 별관심이 없었는데,,유튜브에 short '후회없다' 영상이 뜨서 보니 어휴~~ 프리젠테이선에 숨이 막힐 정도로 갑갑했다. 어째 위정자들이 하나같이 저렇게 로봇처럼 굴까? 기가찰 뿐이다. 그들은 세계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했고 오랜 관성처럼 친서구 스텐스에 WEF 유령에 씐듯이,,그 15%만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장황하게 하고 있었다. 반서구로 돌아선 지구촌 85%를 위한 내용은 전무하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준 서구에 대한 #러시아 푸틴의 의연한 대응, 그리고 서구의 채찍질로 불쌍한 우크라이나 서민들이 대포밥이 되는 것을 본 지구촌 85%는,,백인 한명도 죽지않고 슬라브족끼리 싸우다 죽게 만드는 서구의 전쟁부추김에 분노했다. 끊임없이 전쟁살상무기를 조달하며 전쟁을 고의적으로 끌고 있고,, 더구나 서구가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짓에도 서슴없다는 것을 러우전쟁을 통해 확인하면서 기겁해 버린 것이다. 지구촌을 향한 거짓선전전과 불쌍한 우크라이나인 기만까지,,,입에 발린,,민주주의,생명,인권, 탄소배출(러·우전쟁 첫 1년 동안 배출된 온실가스는 최소 1억2000만 톤에 이른다. 이는 벨기에나 네덜란드가 동일기간 동안 배출한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2023. 6. 7., ) 운운하는 늠들이 러우전쟁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예전의 반미, 반서구와는 질과 차원도 다르다. 친미,친서구 였던 내자신도 러우전쟁을 계기로 서구 지배층을 악마로 보게 되었는데,,그들은 더할나위 없을 것이다.
이런 서구의 악마성에,,,한국이 지독히도 못나게도,,NATO까지 기웃거리며 들락거렸는데..이를 본 세계인들이 어째 한국 부산엑스포를 지지하겠는지? 한국 수출경제가 죽 쑤는 이유도,,아시아에서 러시아를 적으로 돌려 무기지원하는 나라가 한국임이 알려진 탓이,,결정적인 이유인데,,그럼에도 윤석열 정부는 미국 네오콘과 가짜운 박진장관을 여전히 외교수장으로 쓰고 있으니,,모든 게 엉망진창, 개판오분전 일수 밖에..
자원이라곤 사람 밖에 없는 나라가 먹고살려면,,윤통은 조선씹선비들부터 집으로 돌려보내시길,,.
https://youtu.be/_Xfj1XX8Q9c?t=186
골란고원 러시아 초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