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삼국지 전략판, 시즌4는 뭐가 순식간으로 결산일이 다가오네....
자원업글 다올렸다.
이제 진짜 할게없다. 큰일났다.
이래서 이런간 시즌제가 제격이다.
물갈이 안하면 더이상 할짓이 없게 되니까.
군사관련 업그레이드도 당연히 다 올렸다.
다만 사령단은 1까지만 올려도 지장없어서 더 안올렸고 기병과 궁병부대를 쓰는 나에게는 창병영과 방패병영은 안올리는게 오히려 절약이다. 그래서 궁병영과 기병영만 만렙, 병사수 늘리는 기능인 군영은 당연히 만렙이 기본.
병영은 올리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시즌 이상하게 벙기투입할 일이 적다 어째 성을 마주쳐도 제대로 공성전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무식하게 병력수로 성 빠가버리는 느낌? 그래서 불필요하다고 판단, 안올리고 있다.
그래도 할짓은 다 한다.
우수한 기능의 아이템 획득은 멈춰서는 안된다.
현재 토지와 생산량 그래프.
토나온다. 많이는 쌓이는데 도대체가 쓸 것이 마땅찮다. 요즘 내 고민이다.
실크로드 이야기를 베경으로 설날이벤트 한다고 서역으로 무역마차 보내는 중이다. 기다리면 금화가 알아서 벌리니 꿀이다. 금화 이거 캐시로 사야하는거다. 역시 이벤트를 잘 활용해야 게임에 돈을 안지른다.
또 막사지으란다.
차라리 이게 낫다. 전쟁을 해야 이 남아도는 물자가 많이 줄어들지.
힘내는아빠....
대한민국 모든 가장님 화이팅ㅠㅠ!!!
참으로 때리기 싫어지는 성이다.
응원하면서 군대 물리고 싶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여기까지 온 이상 나는 많은 공훈점수를 쌓아아 직성이 풀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