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그 해등절 이벤트 이전에 오늘자 마신 임무 중간장 클리어 했습니다. (군옥각 재건 + 신학)
군옥각 재건!
신학 누나와 첫 만남!
뭔가 맞말을 들을 거 같애ㅋㅋㅋ!
신학 체험!
그리고 전설 및 이벤트 임무 한정으로 보는 비경 주변이 이쁘군...
초면엔 분위기가 선인 같았으니...
신학...항상 선인들 곁에서 수행하면서 살아와서 그런지...
뭔가 상식이라던지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좀 서툰 거 같군요.
류운차풍진군!
군옥각 재건한다고 하니 주변 구조물들이 생겼다...
곧 군옥각이 상승할 예정!
쇄성철광을 찾던 중에...
'신의 눈'이라는걸 봐선
신의 눈이 빛나는군.
??
음...
버렸다니.. ㅡㅡ...
신학의 아버지가 참...ㅡㅡ;
응? 소??
갑자기 소를 만나다니...
근데 대화만 하고 끝...
근데 여성유저 분들이 왜 소를 좋아하는지 알거 같군요.
뭔가 스윗한 면이...?
필요한 물건들은 다 챙겼고
군옥각 재건...
이제 상승 의식이 끝난 와중에 왠 또 큰일이...
아이고...; 이제 막 재건했는데...
선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Gate of babylon!
멋져!
여행자(주인공)이 직접 돌파했지만..
역시나 역부족...
야무치가 되버린 남캐 행자
저 막장 아버지 ㅡㅡ;
오오...
원신판 겨울왕국
=_= 훈훈
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진 선인 =3=
운근 노래...........
영상 올리지 않는게 좋을 거 같음...ㅋㅋㅋㅋ;
적응 안된다!
역시 적응이 안됨..
역시 사람들과 대립할 때는 문제가...
=_=!b
끝...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