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1 실로닌 픽업 나타 여섯 영웅

곧 나오게 될 다음 버전 캐릭터

'원신 5.1 실로닌 픽업'으로 결정

되었고 신규는 혼자만 나옵니다.

그럼 현재 공개된 정보와 게임 안에 관련

설정 및 떡밥이 어떤 게 있는지 찾아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실로닌

영혼을 벼리는 불꽃

나나치카얀의 대장장이

오셀롯 자리

성우 김이안

(붕괴 스타레일 소멸파

두브라, 구름 위 5전사 백주)

실로닌!

전에 제작을 의뢰했던 선글라스 말인데

살짝 손보고 싶은 부분이 몇 군데 있어

특히 안경다리 끝머리 쪽 무늬를.. 응?

어디로 간 거야? 아직 점심시간도

아닌데.. 실로닌! 들리면 대답해!

선글라스에 대해 이야기할 게 있다고!

실로닌의 공방 앞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마비카

소개

나타에서 대장장이 실로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의 뛰어난 기술은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였다. 그중에는

무기 제작을 의뢰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저 소문난 대장장이의

얼굴을 직접 보고 왔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가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실로닌은 손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든 남들이 본인에게

온갖 이해할 수 없는 별호를 붙이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녀는 그저

대장장이가 하는 일을 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광석을 녹이고 제련을

할 뿐이다.

본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망치를 더 강하게 휘두를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고 좋지 않은 소문이 따라붙는다고

용광로가 식어버리는 것도 아니니까.

다만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그녀의

공방으로 들어선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불길이 뿜어내는 열기가 아니라 채워야

할 공란으로 가득한 설문지다.

의뢰를 받는 건 상관없는데 그전에

세부 사항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거든

소통이 확실히 이루어져야 작업 효율도

오르는 것 아니겠어?

자 우선 원하는 게 뭔지부터 말해 봐

실로닌

요즘 이것저것 한다고 원신 다음 픽업

캐릭터가 나온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보기에 앞서서 먼저

특이하게도 '원신 5.1'은 단독 픽업인데

평소대로라면 새로운 지역이 나왔던 버전

초창기는 매출을 끌어올리기 아주 좋기에

캐릭터가 하나만 나왔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으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고 아마도

인기 있는 애들 복각을 많이 할 것 같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게임에서의 '실로닌'은

별자리처럼 오셀롯 수인이며 위에 나와있듯이

불의 신 '마비카'의 선글라스를 직접 만들었으며

'카치나'가 타고 다니는 쌩쌩이도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대장장이 실력이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신을 플레이를 하고 있는

유저라면 알 테지만 나타 메인 스토리에

직접적인 등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타 구원 계획 여섯 영웅 중 메아리 아이

(나나치카얀) 영웅이라고 '마비카'가 직접

언급했던 게 전부로 그래서 이번에 나오지

않은 만큼 다음 버전 '원신 5.1'이 되면서

'단독 픽업'으로 밀어주는 것을 보면 핵심

인물로 활약을 하지 않을까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신 5.1 실로닌 픽업 포스팅을

통해서 정보들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원신 #실로닌 #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