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지속 가능성 위크 2022 컬렉션 챌린지 후기

안녕하세요. 주롱입니다.

이번에는 포켓몬고 이벤트 후기입니다.

이번 포켓몬고 후기는 지속가능성 위크 2022 컬렉션 챌린지 후기입니다.

지속 가능성 위크 2022 컬렉션 챌린지

포켓몬고에서 오늘까지 지속 가능성 위크 2022 컬렉션 챌린지가 진행된답니다.

이번에 잡아야 하는 포켓몬은

체리버, 질퍽이, 우츠동, 냄새꼬, 깨봉이, 수풀부기였답니다.

야생에서 등장하는 체리버, 질퍽이와 수풀부기!

그리고 깨봉이도 등장!

깨봉이는 별의 모래를 750씩 주기 때문에 보이면 꼭 잡아줍시다!

그리고 우츠동과 냄새꼬는 야생에서 등장하기는 하지만 조건이 있답니다.

바로 허브 루어 모듈을 사용한 포켓스탑 근처에서만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츠동과 냄새꼬를 잡기 위해서는 허브 루어 모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답니다.

저는 주변에 허브 루어 모듈을 사용한 스탑이 있어서 근처에 가서 잡아주었네요!

허브 루어 모듈은 30분간 유지된답니다!

이렇게 여섯 마리의 포켓몬을 모두 잡으면 컬렉션 챌린지 성공!

보상으로 10000xp와 수퍼볼 15개, 그리고 포켓몬이 보상으로 나온답니다.

보상으로 나오는 포켓몬은 메가니움!

치코리타의 최종 진화형이랍니다.

이렇게 미션을 클리어하면 컬렉션 챌린지 메달도 하나 얻을 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허브 루어 모듈을 사용해야하는 미션이었지만,

샵에서 허브 루어 모듈을 공짜로 1개씩 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