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30챕터 무과금러 공략 팁

탕탕특공대 30챕터는 기존 챕터들보다 갑자기 난이도가 훅 올라갑니다.

그냥 무작정 깰려고 몇번시도 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난이도는 20챕터 깰때보단 체감상 덜 어려웠지만 아무래도 무과금러라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1. 60레벨까지 렙업을 하면서 메인도전을 20까지 깨주면

시계공 모든장비 기본스탯+5%를 배울 수 있습니다.

레벨을 아무리 올려도 돼지들에게 밀려 어려웠던것이 이 기본스탯 +5%를 배우자마자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2. 엘리트 부품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1이 붙은게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출첵 이벤트로 하나 받은게 있어서 원래 있던것과 결합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부품을 갖기는 힘드니 저는 첫번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번에서의 스펙은 레벨 62에 공격력이 5800정도에 HP가 19000정도 였습니다

2번에서의 스펙은 레벨 63에 공격력은 5100 정도에 HP가 20000정도 되었습니다.

(두개 다른 아이디 입니다.)

대부분 공격력은 5000이 넘겨줘야 클리어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1. 쿠나이 -> 유령수리검

번개 + 지뢰 -> 천둥지뢰

축구공 -> 양자공

벽돌 -> 덤벨

레이저 -> 매트릭스

부메랑 -> 마그네틱다트

입니다.

고화력총알은 필수로 공격력 업을 해줄 수있는걸 들고가야 밀려오는 돼지들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선 메탈슈트 부활 한번쓰고 클리어 했습니다.

2.

만약 파괴자 엘리트 부품이 있다면

쿠나이 -> 유령수리검

두리안 -> 가시창

A+B형 드론 -> 파괴자

축구공 -> 양자공

드릴 ->휘파람 화살

벽돌

고화력 총알을 들고 가주세요

파괴자가 확실히 강해서 두번째 조합에서는 메탈슈트 부활도 사용하지 않고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자꾸 꽃들이 총알을 쏴서 죽는다고 하면은 수비수를 가지고 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스킬에서 안나와서 못 넣었지만요ㅠㅠ

그래서 저는 거의 몸빵이나 피하면서 진행했습니다만 무빙이 어렵다면 그냥 넣어주세요.

일정 고비가 오는 구간이 첫번째 보스를 죽이고 난 후 6분과 13분이 제일 고비입니다.

여기선 제일 빨리 쿠나이를 유령수리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관건입니다.

안된다면 양자공이나 가시창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첫번째 보스를 죽이고 난 후 밀려 내려오는 파란 불 도마뱀과

속도가 빨라진 초록 돼지들이 몰려들어서 공격력이 약하면 금방 죽습니다.

그나마 검은돼지는 천천히라도 내려오는데 초록돼지들은 5분과 13분에도 똑같이 나오니

공격력 업이 필수 입니다.

보스들은 쉬운편이라 잘 피해주시면 됩니다.

보스들이 모두 다 돌진하는 형태라 살짝 옆으로 비껴 나가는 형태로 피해주시면 됩니다.

첫번째 보스는 돌진하는 강아지 였고

두번째 보스는 파괴자군주 였는데 복잡한 총알은 쏘지 않고 단순한 총알만 쏘니 충분히 피하기 가능합니다.

갑자기 달려들때는 반대편으로 도망간다는듯이 옆으로 살짝 비껴나가면 됩니다.

세번째 보스는 강철이빨이었는데 돌진은 아까전 파괴자 군주와 비슷하게 돌진으로 오면 옆으로 비껴나가면서 수리검으로 빠르게 죽여주면 가능합니다.

머리와 몸이 분리되는 묘기를 보이는데 이때 도망다니면서 죽이면 금방 죽여집니다.

30챕터 난이도가 갑자기 훅 올라가는 바람에 클리어 하기가 힘들었는데,

렙업 노가다가 들어가면 스킬조합이나 이런것들은 이전과 비슷하게 클리어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30챕터도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