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어렸을 때 추억이 올라온다

요즘 참 포켓몬빵이 그렇게 인기길래 포켓몬을 검색하다 문뜩....아무생각없이 포켄몬고를 다운로드받고 10분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했었는데요 ... 생각보다 참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ㅋ

레벨도 그렇게 높지 않고 걸은 거리도 아직 많지 않은데요~ 가장 강점은 쉽게 쉽게 들어가서 부담스럽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인 것 같습니다~ 보통 접속을 하게 되었을 경우 20분은 해야 한다거나 하지 않는! 간단하게 3분

5분 10분씩 플레이가 가능한 게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그렇게 플레이하다 보니 ... 레벨이 24가 되었네요

이렇게 주변에 보이는 포켓몬들을 잡으면서 사탕을 모으고 그 사탕으로 진화를 시켜도 되고 강화를 진행하여도 되는데요!!

원래는.... 별3개짜리 공격력/체력/방어력이 높은 애들을 강화시키고 진화시켜야 하지만 원래 검색해 보고 알아보면서 게임을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혼자 재밌게만 플레이 하는 성격인데요 .... 피카츄 잡았다고 신나서 강화하고 진화했더니 알고 보니

약한 피카츄 ㅠㅠ...

지금도 검색해 보고 하는 성격은 아니라 그냥 막 플레이하고 있지만 ㅋㅋㅋ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서 감이 좀 잡히는데요

어느덧 잡다 보니 지금 이 정도를 잡게 되었습니다 ... 참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게 비 오는 날에는 물 포켓몬이 또 많이 나옵니다

신기하죠...?

또! 여러 가지 재밌는 기능이 있는데요 로켓단을 잡는다거나~

이렇게 원하는 친구 그리고 모르는 사람과도 배틀이 가능하기에 저는 친구들과 자주 배틀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체육관이 곳곳에 있는데 그 체육관에서 배틀을 진행해서 게임코인? 게임머니? 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이게 또 은근히 달달해서 저는 2~3명만 모이면 꼭 체육관을 뺏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렇게 피카츄가 그려져있는 돈을 받게 됩니다! 모아서 가방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하게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들이 많은데요~

배틀 중 기절한 포켓몬을 회복시키는 기력의조각 포켓몬볼 등등!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원하는 포켓몬을 파트너로 지정하여 필요한 사탕 또한 모을 수 있는데요~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이 게임에 빠져버린다면

걷고 걷고 또 걷고 .... 포켓몬고를 통해 다이어트 한 사람들을 보곤 했는데 정말 가능한 이야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