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깜짝 공개/카미사토아야토/물속성
안녕하세요! 소글입니다!
2.5버전 방송 전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
카미사토 아야토
가 깜짝 공개되었습니다!! 호호호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캨ㅋㅋㅋㅋㅋ
드디어 제 기준ㅋㅋㅋㅋ
괜찮은 남캐릭이 나왔네요! 크크
다만 이번에도 쫌
옷이 좀 … 특이하긴한데 ⎝⍥⎠
너모 기다려집니다!!!
★ 카미사토 아야토 ★
잎을 수호하는 반석
사진을 누르면 원신 카페로 이동합니다!!
[정치 게임은 함정으로 가득해서 말을 안 하면 직책을 다 못하는 것이고, 말을 많이 하면 지위가 위태로워지지. 하지만 오해하진 말아줘. 가주님이 이런 싸움을 즐기는 건 아니니까. 마지못해서 하시는 것뿐이야.] - 토마
✧ 잎을 수호하는 반석
✧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가주
✧ 신의 눈 : 물
✧ 운명의 자리 : 수호의 떡갈나무자리
★ 캐릭터 설정 ★
현직 야시로 봉행으로서 카미사토 아야토는
지역의 번영과 시국의 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그는 겸손하고 우아하며,
대중들 앞에 나서는 걸 꺼리고,
거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그를 잘 아안 사람이라면
그의 앞에서 절대 방심하지 않는다 -
전임 야시로 봉행이 앓아누워 카미사토 가문이
흔들릴 때, 사태를 진정시킨 게 바로
그였기 때문이다.
비범한 수완과 뛰어난 지략이 없었다면,
그는 지금과 같은 지위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빈틈없는 미소 뒤에는 어두운 파도가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재밌는 것은 그가 경쟁에 참여할 때
함부로 이익을 약탈하거나 이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심지어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한다.
[대체 그는 무슨 꿍꿍이지?] 상황이 끝나면
어떤 사람은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익을 얻었으니, 카미사토 아야토의
꿍꿍이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