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11.16일자]
일단, 잠시 마신 임무는 미뤄 두고
이놈의 뻐킹 아란나라부터 진행하기로 하고...
오늘도 고생하는 라이덴
아란나라 퀘스트는 도대체 언제끝날까...
(지금도 못끝냄)
몬드에 열린 술 축제
레이저와 관련있는 이벤트라서
는 무슨! 우리 클레는 아주 커여워서 보고 싶었다구!
베넷이 무언가를 가져왔는데
클레는 암살을 하려하네요....
(그거 주면 베넷이라서 진짜 터질지도 모른다 클레야!!!)
그렇게 몬드 축제에 자기만의 가게를 열게 되고
(뒤에 알베도는 깨알...)
화물 이송 문제도 해결합니다.
하지만, 따라다니는 로자리아를 레이저가 눈치채고
레이저는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축제에 참가하였지만
로자리아는 오히려 레이저를 걱정해준다
(근데 걱정을 하는 걸까?)
뭐 애초에 리사의 부탁 때문에 하고 있기는 하지만
술을 담기 위한 통을 위해 다이루크에게 갔지만 케이아를 보고서 정색
케이아는 아랑곳 않고 다이루크와 협상해서 통을 얻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던 여행자는
유라와 엠버를 보고
엠버는 인기있는 여행자의 가게를 찾아왔다고 하죠
그러네? 이 둘이 안보이던 이유는
순찰때문이라고....(축제 날에 일하는 그대들은...대체...)
유라는 자신의 부하들을 위해 여행자에게 음식을 구매합니다.
사막에서 모래폭풍을 보았고
치치도 보았ㄷ.....(?)
다음에는 사이노 전설임무로 돌아오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