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직업변경 & 모험가의 길 & 영웅의 여정

먼저 디아블로 이모탈 직업변경은 서부원정지의 변덕스러운 불길에서 할 수 있다.

변덕스러운 불길 속에서, 미래의 가능성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직업 변경 규칙이다.

나는 굳이 디아블로 이모탈 직업변경을 할 이유가 없지만 포스팅을 위해

히오스에서 발라를 했던 기억이 나서

여캐 악사로

직업 변경을 했다.

근데 꾸미기 아이템은 귀속...?

직업 변경 완료

기존 직업의 장비는 저렇게 표시가 된다.

그리고 보충병의 장비로 모두 바뀐다.

같은 결정화된 메아리인데 직업마다 귀속이라니...

블리자드가 돈벌려고 작정을 했다.

직업 변경은 어떻게 생각하면 좋다고 느낄 수 있지만 처음부터 파밍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장비는 다시 뺑뺑이로 한다고 해도 보석은?

보석을 다시 세팅해야한다?

지금 직업을 아예 다시 안 할 생각이 아니라면 부캐를 키우는 것이 좋다.

아이템 세팅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것도 난이도가 높은데, 보석 세팅을 다시 해야 한다?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지금 직업을 아예 다시 안 할 생각이라면 디아블로 이모탈 직업변경을 하는 것이 좋지만 다른 직업을 잠깐 맛만 볼 생각이라고 한다면 모든 세팅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기에 맛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직업 변경은 7일에 1번 가능하고

최초 1회 직업 되돌리기를 바로 할 수 있다.

다시 야만으로

직업 되돌리기 완료

장비는 다시 착용할 수 있다.

보충병 장비는

분해할 수 없다.

그래서 파괴하면 된다.

디아블로 이모탈 모험가의 길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다.

어둠에 맞서 힘없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피를 걸고 싸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영웅에게는 영광과 부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영광과 부라고 보기에는 보상이 크지는 않다.

임무는 하루 2번씩 받으며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임무에 맞는 플레이만 해도 충분히 임무 완료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디아블로 이모탈 영웅의 여정도 마찬가지다. 보상은 크지 않다.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가이드가 나오기 때문에 퀘스트를 보고 그대로 진행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