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타탈 성유물 강화

타탈 성유물을 맞추기 위해 몰락 비경을 돌다가 치확 모자를 새로 얻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강화했는데.. 치피에는 단 한 번도 강화가 되지 않았다...................또르르.......그래도 먼저 끼던 것보단 나아서 바꿔주었다. 이건 더 슬프네.. 약레 5개 남은 것도 오늘 다 털고 원석으로 충전도 한 번 했는데 안 떴음.. 걍 안 뜸.... ?

흠.. 뭐지 츄츄돌인가..? 멋진 칼군무를 보여주길래 나도 보답을 해주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운근 원연시 히든 업적(운근이 만든 특별한 무대)이 있길래 얻었다. 파란색 허수하비는 단 한 대도 치지 말고 빨간색 허수아비만 해치워야 한다.

기행에서 상시돌을 하나 주길래 돌려보았더니.. 신염이 나왔다.. 그래 안녕...! 반갑다 얘..

하 이게 맞는 것인감..? 카즈하, 벤티, 아야토 나올 때까지 존버할 예정인데.. 불딜러가 연비 뿐이라 90까지 올려줘야 하나 고민이다. 일단 급하게 특성이나 래벨을 올려야 하는 캐릭터는 아직 없으니, 타탈 성유물부터 맞춘 뒤에 차차 생각을 해봐야겠다. 성유물 한 부위 바꾸기도 참 쉽지가 않네. 언제쯤 설산 비경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그 날이 올까...?? 그래도 청록 비경에서 간신히 원마셋 맞추고 탈출해서 다행이지.. 엉엉 그 다음 왕실 비경을 가야 하나. 우째야 하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