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마기라스 스킬 이로치 알아보기!
이번 시간에는 마기라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끼는 포켓몬 중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어 있는 포켓몬이라 할 수 있는데요. 때문에 많은 사랑으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답니다. 저처럼 다양한 컨텐츠에서 활용중인 분들을 위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자, 그럼 포켓몬고 마기라스 스킬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이로치고 오른쪽이 일반입니다. 진화 방식은 애버라스 > 데기라스 > 마기라스로 최종 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돌아다니면 금방 만나볼 수 있는 포켓몬이라 생소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로켓단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만큼, 반가운 포켓몬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으로는 데기라스 입니다. 레벨 업을 하는 과정에서 몸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요. 이럴 때 정성으로 육성해야 되는 거 아시죠!? 바위표본포켓몬에서 탄환포켓몬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몸무게도 72kg에서 152.0kg 로 2배 가까이 무거워졌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마지막 최종진화를 하게 됐을 때의 묵직함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마기라스로 최종 진화를 하게 됐을 때는 바위와 악 타입으로 201.22kg 몸무게를 자랑하면서 1.97m의 키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외형도 확실히 듬직한 느낌으로 성장해서 육성하는 재미가 확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면서 강화를 해주는 부분에 있어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반짝반짝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화하는 부분에 있어 사탕과 별의모래를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 속도를 박찰 수 있기 때문이죠! 그만큼, 마기라스를 육성하는 부분에 있어 수월해질겁니다.
이렇게 이로치를 비롯해 진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1성, 2성의 애버라스 혹은 데기라스를 잡으셨다면 바로 육성하지 말구 3성을 얻을 때까지는 육성보다는 포획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3성과 2성의 차이가 확실히 크기 때문이죠. 포켓몬고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킬 같은 경우는 저는 스톤에지와 물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악 타입에 맞게 스킬을 구성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돌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타 자체가 악 타입으로 깨물기 형식으로 데미지를 야금야금 넣는데 스킬마저 약하면 조금 답답한 구석이 있어서 묵직한 스톤에지를 선호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포켓몬고 마기라스 스킬 나아가 이로치에 대한 부분까지 이야기 해봤는데요! 보다 즐거운 포켓몬고의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