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마그마게임 공략법

#마그마게임

포켓몬고 마그마게임 공략법 보는 것보다 꾸준한 포켓스탑이 답이다

포켓몬고 마그마게임를 처음 접한 적은 작년 한창 화제가 되었을 때

외국으로 GPS를 잡아 실행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온통 영문에다가 단순한 패턴의 프로세스로 금새 질리곤 했었다.

그렇게 포켓몬고 마그마게임 어플을 지우고 최근에 한국버전이 나와 다시 실행해 보았다.

포켓몬고 공략법도 찾아볼 만큼 다시금 쉽게 빠져들었고,

확실히 한국 지도와 한글이 나오니 몰입도가 다른 것 같다.

1월 25일날 처음 시작하고, 그리 오랜시간 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포켓몬들을 잡을 수 있었고 더 강한 포켓몬 보다는

희귀한 포켓몬을 잡는 욕망이 큰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포켓몬고 공략법을 봐도 난 순간을 즐기기 위한 목적이 더 크기에

새로운 포켓몬만 잡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포켓몬을 잡는 몬스터볼이 항상 부족할 뿐이다.

포켓몬고 마그마게임 공략법을 보니 강남이나 인구 밀집지역에 많은 수의 포켓몬들이 있다는 정보를 접했다.

확실히 많았는데, 문제는 몬스터볼이다. 하지만 몬스터볼을 얻을 수 있는 포켓스탑도

많이 위치해 있기에 손쉽게 꽤 많은 수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었다.

여기서 새삼 느낀게 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포켓몬고 공략법 보다는

꾸준하게 포켓스탑을 돌아 몬스터볼을 얻는 것이 답이라는 정의를 내리게 되었다.

포켓몬고는 마그마게임 상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일단 내 기준에서 희귀한 포켓몬을 발견하면 사진으로 남겨두곤 하는 재미를 느낀다.

위 사진은 마그마게임라는 포켓몬인데 안타깝게도 당시 몬스터볼이 없어서 사진으로만 남겨두었다.

사실 나는 핸드폰게임을 그리 좋아하지도 오래 잡고 있지도 않는다.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나온 신선한 마그마게임인 포켓몬고는

꽤 오랬동안 플레이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