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 191. 진짜 이상한 상인 만남

저녁에 쓰려고 했는데

lck 보느라 늦음 ㅎㅎ

한화 이겨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1

새 이벤트 시작

갑자기 요리사 공고가 나왔습니다

2

손을 데서 요리를 쉬어야 하는 언소

3

대타 뛰기 힘드네요

4

맞긴 해..

아무거나가 제일 어려운 주문임

5

마감 직전에 꼭 손님 오더라

6

폰타인 애들 왜케 리월 많이 오니

7

아무튼 밥을 먹입시다

8

그게 제일 어려워 임마

9

요리를 하는 이벤트인데요

새 레시피도 주고 좋습니다

10

무엇보다 행자 표정이랑 모션이 귀여움

11

진짜 그렇게 하면 맛있나요

12

젓가락 연습하는 프레미네

귀여워

13

변환기 자동으로 돌리는 법

여기 코코미 해파리까지 있으면 완벽한데

전 코코미가 없음

14

여기 기믹해주면 몬스터도 잡아야 함

15

길 가다 저런 애가 있어서 구해줬더니

16

부리나케 도망을 가는데

17

따라가면 수상한 곳으로 갑니다

18

말 걸면 대답은 하는데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어요

그래서 뒷문을 찾아가야 함

19

여기에서 코어를 주우면 됨

20

근처 기믹 먼저

여기 상자를 부숴줍니다

21

그럼 찻잔이 활성화됩니다

가서 보상 얻으면 됨

22

뒤쪽으로 가면 보물사냥단 얼쩡거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 유적 가디언이 있음

코어 넣어서 잡아주고

23

내부에 보물사냥단을 처리해 줍니다

24

상자 냠냠

25

이 양반은 여기 자의로 갇힌 거임?

26

뭔 소리야...?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27

문지기들도 잡을 수 있게 됨

일단 이렇게 끝납니다

28

딱 봐도 수상하죠?

쟤네 다 쫓아내면

29

상자 줌

30

너네 여기서 뭐하니

31

나도 타고 싶다

32

고화파... 생각보다 강할 지도?

33

오래된 목재가 있어서 눌러보면

34

검사 명문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다 보면 업적 줄 것 같죠?

35

그리고 오랜만에 시뇨라 함 잡아 봄

저 이상한 상인 분명 어디선가 다시 만날 것 같은데

언제 또 눈에 띄려나...

그리고 이제 진짜 페이퍼 릴리... 챕터 1을 해보려고 하는데

좀 무섭네요 ㄷㄷ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