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 191. 진짜 이상한 상인 만남
저녁에 쓰려고 했는데
lck 보느라 늦음 ㅎㅎ
한화 이겨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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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벤트 시작
갑자기 요리사 공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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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데서 요리를 쉬어야 하는 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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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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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해..
아무거나가 제일 어려운 주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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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전에 꼭 손님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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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애들 왜케 리월 많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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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밥을 먹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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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어려워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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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는 이벤트인데요
새 레시피도 주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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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행자 표정이랑 모션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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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하면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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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연습하는 프레미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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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기 자동으로 돌리는 법
여기 코코미 해파리까지 있으면 완벽한데
전 코코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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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믹해주면 몬스터도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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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저런 애가 있어서 구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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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나케 도망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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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면 수상한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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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면 대답은 하는데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어요
그래서 뒷문을 찾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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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코어를 주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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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기믹 먼저
여기 상자를 부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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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찻잔이 활성화됩니다
가서 보상 얻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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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가면 보물사냥단 얼쩡거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 유적 가디언이 있음
코어 넣어서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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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보물사냥단을 처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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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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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여기 자의로 갇힌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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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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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들도 잡을 수 있게 됨
일단 이렇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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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수상하죠?
쟤네 다 쫓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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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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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여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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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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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파... 생각보다 강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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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목재가 있어서 눌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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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명문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다 보면 업적 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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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에 시뇨라 함 잡아 봄
저 이상한 상인 분명 어디선가 다시 만날 것 같은데
언제 또 눈에 띄려나...
그리고 이제 진짜 페이퍼 릴리... 챕터 1을 해보려고 하는데
좀 무섭네요 ㄷㄷ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