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누리공 커뮤니티데이 후기

따끈따끈한 금일 포켓몬고 후기

포고는 매월 1번의 커뮤니티데이와 1번의 복각 커뮤를 진행하는데

오늘은 바로 누리공 커뮤니티데이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데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누리공은 귀엽게 생긴 강치 포켓몬인데

누리공->키요공->누리레느

이렇게 두번 진화할 수 있다.

작년에 누리레느98을 키웠는데 배틀에서 의외로 강해서 지금도 애용하고있당

아직은 덥지만 바람불면 시원해서 집근처 산책하며 잡음ㅋ

둘째는 신랑에게 안겨있는..

온가족이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군

지난번엔 옆단지에서 잡고있었는데

동네 형아들이 부모와 같이 포켓몬 잡는 여누를 부러워했다.

여누가 별셋, 이로치, 완벽 개체 보여주면 형들이 모두 우와~ 하는데 왜 내가 뿌듯한건지

근디 그옆에서 애들한테 자랑하는 나도 있었...ㅋㅋ

맨첨에는 민망했지만, 울단지에는 포고하는 가족들이 많아 당당하게 돌아다닌다.

체육관 배치 피터집니다유ㅋㅋ

그리하야 잡은 나의 누리공 이로치

이로치는 색깔이 진보라색이네

한시간동안 잡은 이로치는 6개

더잡고프지만 두살 아기도있공 날이 더워 한시간 바짝 잡았당

누리공 최종진화하는거 화면 녹화해봄ㅋ

먼가 여자한 누리레느

생각보다 강하다구요~

아쉽지만 이번엔 별셋 이로치가 안나옴...

요건 킵해뒀다 반프때 교환해서 별셋으로 만들어야겠네

여누도 이제 포켓몬고 경력 1년인데

이런 큰이벤트아님 게임욕심이 없어 다행이다.

초반에 너무 안된다 No하지말고

부모와 같이 게임해보는게 자제력 키우기 좋을듯하당

오늘의 포고일기 끝

다들 좋은 개체 잡으셨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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