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번 주는 주간일기가 없습니다
대신 귀여운 아란바리카를 드리겠습니다
통통한 바리카 넘 귀엽다 손가락으로 배에 동글동글 골뱅이모양 눌러보고 싶다 푹신할 거 같아 지팡이 뺏어보고 싶다 5초간 저 바보가튼 표정으로 멍하게 나를 쳐다보겠지 그래도 바리카형님은 짱짱 쌔니까 지팡이 없어도 주먹으로 잘 팰 거 같음 얘도 아란마처럼 머리꼭지가 프로펠러처럼 돌아갈까 잡아당겨보고 싶네
이번 주 넘 바빠서 화, 수, 목요일 3일 연속으로 약속 약속 회식하니까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서오.... 게임도 거의 못햇서.... 레진 만들고 일퀘하고 껐음...
그래서 포스팅할 시간이 없음 ㅈㅅ
근데 문제는 다음 주도 이래야 댐 ㅠㅠ
살려줘~~
아무리 연말이라도 그렇지 너무 할 게 많다
나는 분명 아싸인데... 왜 자꾸 불려다니는 것인가 올해가 빨리 끝나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