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포켓몬고에 미친사람처럼 보이시나요...?

너무 잘보셨습니다

레이드도 뭣도 안하긴하지만 수집욕이 max를 찍어버린사람에게 적합한 게임

스포트라이트데이 덩쿠리였나...

썩은 덩쿠리 빼...! 칷...!!!

돌아다니면서 맘에드는 포켓스탑 캡쳐..

이게 너무 웃김

기여버..

안아줘요...

앙쥐도...울엄마도...너무 귀여움

사과 먹는 앙쥐

지금은 저 사과 운명하셨음

탁코야기는 무슨 음식인가요...?

아가공주님이 영광 데려가 주셨다

강화식당 브레이크 타임이라 간 곳인데

맛있었음

생일케이크도 범상치않게 준비해주신...

영광 카페 보리에는

진짜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다

음소거 웃음..

얘네 너무 사랑둥이야...

또 보고싶어!

요즘 사랑이란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

내가 여태해왔던 남자들과의 연애에 사랑이라는 감정은 없었던것 같다고 생각함....

이렇게 지속적으로 맹목적으로

눈에 보이는 사랑과,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까지 나에게 줄 수있는 사람이 엄마말고 세상에 또 있을까? 내가 아무리 엄마를 끝없이 사랑한대도 내가 받은 사랑만큼은 다 못줄것같다..

그래서 발리 편도로 끊어줄테니 가서 만달러 벌어오시오...

내보물이랑 비엔날레다녀왔다

용과 제 입으로 넣어주세요 ㅠ

귀여운 울마밍

근데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오랜만에 아카이 타코 갔는데 메뉴 다 바뀌었더라...? 내 최애 카레맛 사라짐 ㅠㅠㅠ..

수정이가 무등산 데리고 가줬다

그리고 하수정이 써준 편지 보고 눈물 찔끔 흘림

사주 안믿지만 자신은 함 믿어볼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