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히나 선도부장님의 여름방학! (6)
다섯 번째 임무, <아라바 해변 노점상 거리>로 들어갑시다.
왔구나, 흉적! 미식연구회!
여기서는 PV의 한 컷을 가져다 썼네요.
이오리도 미식연구회는 사고를 치는 문제아라 인식하고 있는 듯합니다.
준코는 그저 옥수수를 팔러 왔다고 해명합니다.
하루나는 왜 축제 옥수수는 맛있는지 궁구했으나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직접 옥수수를 팔아보러 해변에 온 것입니다.
준코는 금전적으로 판단을 내린 듯합니다만
이즈미는 팔고 난 군옥수수를 먹을 생각뿐.
준코는 다 팔고야 말 것이라며 이즈미에게 호통을 칩니다.
이오리는 미식연구회가 얽히면 절대 좋게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꺼지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러나 하루나는 도망갈 생각따윈 없고
치나츠는 한숨을 내쉬며 전투에 돌입
그렇게 미식연구회를 두들겨 패줍니다.
웃으며 물러나는 하루나.
마침 아코는 만마전과의 일을 끝내고 왔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연속된 전투에 지쳐버려 구보 훈련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
하굣길에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다.광기의 시대를 막으려는 노력은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고,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몬다.의문의 소녀, ‘루우’의 등장은 이런 혼돈에 또 다른 파문을 일으키는데…….1929년,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청춘들이 그려 나가는 권력 쟁탈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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