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브룩 포켓오토캐치 사용 후기

주간 일기 챌린지 주제로 취미 찾기를 선정하고

이것 저것 해보기 시작한 것이 어연 9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건담은 조금씩 만드는 중,

애니메이션도 하루에 한 편 정도는 감상해나가고 있구요,

주에 1회 정도는 맛집 찾아가 맛있는거 먹으면서 룰루랄라 살고 있습니다.

본디 좋아하던 게임,

바쁘디 바쁜 현생 등등 온갖 이유를 대며 멀어지게 됐는데,

이게 또 하다보니 재밌네요??

던전앤파이터모바일과 함께 포켓몬고도 설치해서 플레이하다가

대뜸 과금부터 해버렸네요.

포켓몬을 자동으로 잡아주고, 포켓스탑을 자동으로 체크해주는 오토캐치,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썩 만족스럽습니다.

아주 기똥차게 사용하고 있어요.

포켓몬고 오토캐치

브룩 포켓오토캐치 리버이버 플러스

포켓몬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오토캐치,

오토캐치는 크게 보면 3종류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포켓몬고 플러스 - 최초의 오토캐치,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내구도 한계? 가 있는 것으로 보임.

- 개조플 : 포켓몬고 플러스 개조버전, 디자인 튜닝 및 진동기능 삭제 등이 추가된 것.

브룩 포켓오토캐치 리바이버 플러스 - 깔끔한 디자인과 세세한 성능이 장점이지만 비싼 가격이 흠. 약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