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와 인버스 투자- 방어 전략 KODEX 200선물인버스2X 투자한다.

인버스 투자- 신념은 없어도 된다

얼마 전 금투세 토론장에서 "우리나라 증시가 우하향한다고 신념처럼 가지고 있으면 인버스 투자를 하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약간 조롱이 섞인 듯한 말이었다. 하지만 금투세는 별개로, 인버스는 개인투자자가 자산을 방어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 방법이다.

우하향의 신념까지는 필요 없다. 우하향할 것 같은 느낌만 받아도 최소한의 방어 준비는 필요하다.

포트폴리오와 비중 조절- 내 포트폴리오에 신념을 가지자

이미 포트폴리오에 마음에 드는 주식들로 채워놨다면 누구나 비중을 줄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손절이든 익절이든 말이다. 내가 산 주식이 우상향할 것이라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

방어 전략의 필요성- 분산투자는 예방접종이다.

단기 급락에 대비해 인버스에 투자하거나 현금, 금, 채권, 코인에 분산시켜야 한다. 인버스에 투자했더라도 비중이 적어서 지수가 하락하면 총 투자금액의 손실액도 커진다. 하지만 주식창이 모두 파란색인 날에도 하나라도 빨간색이 있으면 위안이 된다. 다만 그런 날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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