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우리집 실로닌은 페보 쓴다~

겨우겨우 명함이라도 건졌다..

꽉꽉 채워서 나온 귀한 몸

전무는 꿈도 못꾸고.. 페보 라도..

실로닌은 말라니랑 쓰려구 뽑았다!!

말랑이 에밀리 데히야 실로닌 이렇게 쓰는게 좋다던데..

그리고 이번 버전에서 매우 기대하던 것

"각.청.궤.적"

이번 궤적 진짜 잘나왔다!!

아니 우리 청이는 궤적도 예쁘네..

이제 마신 임무 깨고

말랑이랑 실로닌 열심히 키워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