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랜만에 포켓몬고 이모저모 (다이맥스, 반짝이친구)

1.

포켓몬고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글 자주 안쓰는 이유는

포켓몬고 유저라면 알겠지만 그냥 맨날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ㅋㅋㅋ 딱히 안적게 된다..

특별한 일이 있다면 다이맥스가 생겼다는거?

다이맥스 계속 1성만나와서 머야 시시해 이랬는데

3성 메탕 나온뒤로 메탕 한 번도 못잡아봄 ㅠㅠ

(아니.. 얘네도 진화시켜야하는데 퀘스트깨면서 사탕 다 써서 ㅠㅠ)

다이맥스 메탕 잡아보고싶다..

2.

이로치는 아닌데

색깔 다른 애들이 꽤 많다

마임맨은 진짜 처음봐서 신기해서

잡아봄

3성이라 혼자 잡을 수 있어 다행이지

솔플러들은 3성이상되면 운다 울어 진짜ㅠㅠㅠ

3.

뒤늦은? 누리공 커뮤니티데이 후기랄까

ㅋㅋㅋ랭크 참여해서 잠시 랭크1등도 해봤었다

저 랭크는 결국 2등으로 마무리했다

잠시나마 했던 1등 기념으로 찍어놨다

4.

루트 걷고 나면 외국유저분들하고 엽서교환 할 수 있는데

엽서 저장해두는 중

신기한거같다

유럽, 미국 등 먼 해외 유저들하고 이렇게 뭔가 교환?을 할 수 있다는게

350장 까지만 저장되는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쉽긴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