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8 수메르 이벤트, 귀여운 아란나라 만나기
수메르는 이벤트도 퀘스트도 너무너무 많다..
언제 다 하나 싶어도 끝나긴 하지만,,
선령주는 이벤트
원석주는 이벤트
이것도 원석 잔뜩 줘서 좋았다..
근데 저번에 물고기 욕해서 그런가
70뽑을 넘게 해도 죽어도 안 나오는 중
소심한 코코미녀석
중간에 기행도 끝내기
진짜 기간 얼마 안남아서 꾸역꾸역했다..
이제 남은 마지막 이벤트...
귀찮지만 어떻게든 하고 있어..ㅠㅠ
아란나라 퀘스트 하러 가는 중
마을 조그맣고 엄청 귀여워..
아란나라 족장(?) 집
이렇게 하고 산다 ㅋㅋㅋㅋㅋ
조촐해보이지만 여기가 제일 좋은 집이다.
대체 수메르는 식물들이 뭘 먹고 자라서 이렇게 큰거야..
퀘스트 때문에 하프로 연주하는데 타이나리 너무 멋져서 사진 또 갈겨 버림,,호호
계속 마을 주변 돌아다니는 아란칸타 ㅠㅠ
뾱뾱 소리나서 너무 귀엽다..
계속 귀찮게 따라다녔음 ㅎ-ㅎ
왐마,, 니네 뭐해 ?
동심조각때문에 초록 아란나라를 제외한 죽어도 안 보이는 너희를 다 끝내고 발견 했구나... ^^
왜 찾을 땐 안 보이냐고..
웃긴게 눈 앞에 뭐가 보이니?
모자 때문에 애들이 대부분 이러고 있다.
가능한 스토리 다 읽는데 아란나라 애들이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다 넘겨버리고 퀘스트 후딱하게 된다.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귀여워
퀘스트 중간에 만나는 신의 눈도 먹기
그치 페이몬 둥실이 맞아
하 근데 언제까지 해야하지..?
아란나라 귀엽지만 그만하고 싶어.
다음은 사막인데 정말 막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