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무기미도
조야는..내 것이잖아..
조야 내거잖아
조야 내거잖아
조야 내거잖아 시발
켈시와 조야..이런 서사가 있었다니
국장으로서 이 개미친 맛도리 헤테로 서사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읍니다.
하지만 켈시가 시발 먼저 조야에게
히로를 잘 보살펴줘..
이러는데
나는..
나는 거기서 찌끄레기 마냥
둘 사이에 낀 (일방적인) 불륜녀가 된 것 같앗읍니다..
하지만 조야는 제 것이고 언제나 저에게
플러팅(?) (ex 멱살 잡히기, 손목 뿌러지기
신디케이트에 오라며 널 만나고 십어하는 수감자가 많다며 암살예고하기 등등)
암튼 많은 플러팅을 날렸는데..이게 무슨 일입니까?
당신이 있어야해..
하..제가 이 미친놈을 이길 수 없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ㅁ미미친및힌얼굴
?
???
??!
띠용?!
그렇읍니다..조야의 옆은 저..바로 국장이 차지하고 있던겁니다.
미안하다 조야 이런 국장이라..
니가 이해해라..
근데 켈시와 조야
정말 제가 한수접고 들어갈 서사입니다.
이미 애까지 있는데 제가 굳이 필요할까요?
저는 이미 여우같은 아내 백♡과
저애 아내입니다.
살림을 차려서
자식이 둘이나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돌아와, 조야..나는..나 국장은!!!!!!!!
mbcc에는 네가 필요하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