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75일차
이런저런 근황
야란 키우는 김에 이제서야 첫 성유물 비경 ㄱㄱ
주옵만 맞추자 라는 생각으로 ㄱ 했는데 ,,
파밍이 엔드 콘텐츠 중 하나인 이유를 알게 되었다 ;
부옵까지 완벽하게 하려면 얼마나 빡쎈 거야 ㄷ
뉴비 중에 뉴비답게 뒤늦게 어획 얻는 법을 알아서
틈틈이 낚시 하고 있는 여행자
생각보다 빠르게 뽑았음
당연히? 어쩔 수 없이 향릉에게 ;
나 갖고 장난치나 싶었던 타카시 ;
설마 이게 전부야 싶어서 검색 좀 해보니
파마궁이 나온다고 해서 매일 출석 했음
당장은 필요 없지만 언젠가 감우를 갖고 싶기에 ,,
세이라이 마지막 상자 열기 위해 고양이 밥도 주고,,
상시 레이저 뽑
진작 찾아오지 왜 이제 왔오 ?
첫 초대임무
이나즈마에 죽치고 있으니 열쇠 쓸 곳이 없어
초대임무는 뭔가 하고 해봤는데 재미가 없었음
애정캐로 하면 나름 재밌을 거 같은데
난 왜 하필 관심도 없는 중운을 했을까 ,, ?
중운이랑 행자랑 있는 모습이 너무 싫었음 ,, ^^
츠루미섬
이나즈마에서 가장 좋았던 스토리
류 ㅠ 언젠가 다시 만날 수는 있는 거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