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이번껀...진짜 너무 온몸에 멍들 정도로 아픈 가챠였다....

숨넘어갈 뻔 했어...

작은 슌...노아 전까지 안뽑아서 다행이다

하지만....

이미 모든 엘레프를 다 바쳐서 고유 3까지 갔는데...

하하....하하...

내 엘리프 다시 돌려줘요...

그리고 이오리와

진짜 너무 먹은거 아닌가...흐흑..!

역시 불륜 매력의 흰고양이 같으니!!

(유우카면 검은 고양이)

하하...진짜 온몸에...얼굴에 맞을대로 다 맞고 멍이 들 정도로 뽑았네...

150 이상....은 면했으니 참아야지ㅋㅋ...

그리고 성능이 뭐든 이미 다 한정이면 뽑고 이쁘면 뽑는게 블루아카 선생들의 본능 아니겠나?

처음엔 24000개가 아니였으니...

그 안에 다 안나오면 이 말이 나올 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