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2년만의 복귀
안녕하세요.
저빌입니다.
게임 중엔 접었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종종 돌아오게 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특히 #슈퍼셀 게임이 그런 것 같은데요.
이번엔 #브롤스타즈 를 복귀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롤스타즈를 플레이 했던게 2년이 조금 넘었네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바뀐 건 그렇게 많지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접속했다고 #복귀 기념 출석 선물을 주네요.
최소 14일은 쭉 출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링 이라는 새로운 재화가 생겼네요.
스킨, 핀 등 꾸미기에 이용하는 아이템들을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처음엔 몰랐는데,
자기가 자주 플레이 하는 #브롤러 에 #스킨 까지 끼워주면 더 애정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더군요.
최대 트로피 순으로 정렬 해 본 브롤러 근황입니다.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시가 최상단에 있습니다.
트로피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샷 맞추기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잘 맞추면 포텐은 확실하기에 애정을 놓을수가 없네요.
2년 전엔 #가젯 하나만 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굉장히 많이 생겼습니다.
가젯, 스타파워, 기어 등등..
복잡하네요.
차근차근 공부해야죠.
#월정액 느낌인 #브롤패스 는 기본형이 9,900원이네요.
과거보다 가격이 오른 것 같습니다.
일단 며칠 플레이해보면서 과금 여부를 결정해야겠습니다.
제시의 파워 레벨을 10으로 올려줍니다.
능력치가 팍팍 오르는게 보기 좋습니다.
복귀 선물과 그동안 모았던 골드로 새롭게 해금 된 기어들도 구매해줬습니다.
#속도 와 #시야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브롤러에게 #속도 기어는 고정이라고 하더군요.
써보니까 확실히 그럴 것 같은데,
시야는 솔직히 얼마나 유용할진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처음 보는 것 같은 #마스터리 입니다.
유일하게 뱃지를 하나 달고 있는 제시입니다.
크...
이게 저격수의 뽕맛일까요?
한 경기에 무려 8킬을 올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콜트입니다.
콜트는 특수한 기어로 #재장전속도 가 있습니다.
원거리 견제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은 기어입니다.
일단 퀘스트에 맞춰서 이것 저것 브롤러들을 선택해서 플레이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브룩 이 굉장히 재밌네요.
아마 당분간은 브룩의 트로피를 올리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빌입니다. 로그인 화면이 변경되었네요. 호랑이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아는 캐릭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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