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원신」 오늘이 각청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샤미드 꺼니입니다!

새벽 1시 되자마자 오늘 누군가의

생일이라고 우편이 날아왔는데요.

생일의 주인공은 각청이었습니다!​

저의 첫 5성이지만 저한테 픽뚫의

쓴맛을 경험하게 해 줬던 각청….

그래도 각청 덕분에 원신

초창기 때 나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애증의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풀 원소 출시 이후로는

떡상했기 때문에 저도 생각날

때마다 각청을 사용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샤미드 꺼니입니다! 요즘 원신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무과금 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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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상시 캐릭터 중에서는

타이나리와 비슷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침 피슬도 다 키웠으니 말 나온 김에

오늘은 각청이나 사용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