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틀차
배그해보고 싶었는데, 컴퓨터로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모바일 배드를 해보았다. 근데 화면이 작아서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그러긴하지만 적을 알아보는게 아니라 날 알아본 적을 내가 더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킬을 내고 있다ㅋㅋㅋ
선빵 필승? 응~ 못 죽이쥬~ 내가 이기쥬~가 나의 배그신조ㅋㅋㅋ
보통 저녁 먹기 전이나 새벽에 하고 있고, 운 좋게도 잘하고 재밌는 친구 한 명 만나서 같이 잘 하고 있다ㅋㅋㅋ 근데 배그도 나온지 좀 된 게임이다보니까 고인물 너무 많아ㅜ
이런 고인물 게임에도 뉴비는? 있다~ 이상 배틀그라운드 초보 배린이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