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글레이시아 약점,졸업스킬,cp,티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맘모꾸리가 없다면 초보자들이 가장 다루기 쉬운 얼음 대체 포켓몬인 글레이시아를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전 글이 블래키였는데, 이브이는 초보자들이 가장 다루기 좋고, 진화시키기 편하며 강화하기 좋은 포켓몬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용해서 초반을 버티면서 레이드를 참여하여 포켓몬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브이 진화체는

1) 블래키(슈퍼리그),님피아(페어리 1.5)

2) 글레이시아,리피아,에브이(1.5~2티어)

3) 쥬피썬더,부스터,샤미드(3티어)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될 거 같습니다.

기본 스펙

글레이시아 (얼음1.5티어)

최대CP

3126

타입

얼음

공격력

238

방어력

205

체력

163

포획확률

13%

부스터 날씨

눈(얼음)

이중약점

X

단일약점

불꽃(1.6),격투(1.6)

,바위(1.6),강철(1.6)

글레이시아 이용한

레이드

썬더,루기아,라티아스,라티오스,메가 라티아스,토네로스,볼트로스,랜드로스,제크로무,이벨타르,비리디온

최대 CP는 3126.(40레벨)입니다. 이브이를 '아이스 루어모듈'을 사용한 포켓스탑 앞에서 진화시키면 만들 수 있다. 아니면 이브이의 이름을 'Rea'로 고치고 진화시켜도 된다. 단, 이 방법은 단 1회만 가능합니다. 괜찮은 얼음타입 포켓몬 가운데 하나로 238이라는 공격 종족치 덕분에 얼음 타입 3위를 차지한다. 거기에 205라는 낮지 않는 방어 종족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육성이 굉장히 쉽다. 언뜻 200코인을 주고 사야 하는 아이스 루어모듈이 필요해 까다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다른 유저가 뿌려 놓은 것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까다로운 조건은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스모듈이 있는 동안엔 몇번이고 진화시킬수 있기 때문에 200코인만 소모하면 그야말로 양산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경쟁자로는 맘모꾸리, 포푸니라가 있습니다.

졸업 스킬

출처 : https://pokemongo.inven.co.kr/dataninfo/pokemon/detail.php?code=471

얼음 글레이시아 - 레이드(1.5)

일반공격

(졸업)

얼음숨결

/얼음뭉치

특수공격

(졸업)

눈사태

이들보다 공격 종족치가 살짝 낮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얼음 타입만 갖고 있지 않아서 활용폭이 넓다는 장점까지 있다. 대신 이들은 약점이 더 늘어났기에 더 안정적이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또 이브이족답게 신오의돌을 사용하는 둘과 달리 얻기 매우 쉬운점도 있습니다.PvP에서는 좁은 견제폭과 상대적으로 낮은 CP 때문에 잘 쓰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스터리그에선 드래곤 타입이 많은데다 제법 높은 위력+100% 부가효과의 얼다바람을 쓸 수 있어서 님피아와 더불어 유이하게 쓰이는 브이즈입니다. 2021년 8/14~8/15일 커뮤니티 데이 이벤트로 해당 기간 동안 진화시킬 경우 물의파동을 배웁니다.

CP

글레이시아 iv 100 기준

Lv 20 : 1786 / Lv 25 : 2233(날씨부스터)

[이브이 CP]

Lv20 : 553/ Lv25 : 692

날씨부스트 Lv 35 : 899(최대치)

확정 진화

확정진화 이름 : Rea

이름 설정후에 실루엣 뜨면

(1계정 각 이름별로 1회 가능)

아이스 루어 모듈을 스탑에

끼고 진화시키기

아이스 루어모듈 : 180코인

총평

글레이시아의 경우 초반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이브이를 구하시게 되면 안좋은 개체들은

그냥 쥬피썬더/이브이/샤미드를 진화시켜서 도감등록을 진행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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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괜찮은 개체중에서 CP가 낮은 개체들은 블래키와 같이 슈퍼리그에

사용되는 부분에 진화시키시면 됩니다.그래서 경우의 수를 따지자면

​

▶ CP가 낮으면서 공격/방어/체력이 배틀개체인 경우 :

블래키(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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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가 높으면서 iv로 따졌을 때, 높은 편인 경우에는

: 님피아(레이드),글레이시아(레이드),에브이(레이드)

​

▶ 도등용 : 부스터,쥬피썬더,샤미드

4세대에 리피아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이브이의 얼음속성 진화형입니다. 이름인 Glacia는 고대 라틴어로 '빙하', 에스페란토어로 '얼음의'를 뜻하며, 빙하를 뜻하는 영단어 Glacier의 어원이다. 모티브는 북극여우입니다. 이마에 붙어있는 얼음조각과 머리 옆으로 길게 내려오는 장식 덕분에 대체로 여성스럽다는 평가를 받으며 의인화 팬아트도 대부분 여성입니다. 글레이시아를 쓰는 네임드 NPC는 무청, 난천과 N, 지나, 주혜가 있는데 난천의 경우에는 B&W2부터 사용했고, N도 B&W2에서 엔딩 후 싸라기눈 날씨파티에서, 지나 역시도 XY가 아닌 썬문에서부터 사용합니다. N의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니 메인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난천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사용하고 월드토너먼트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공식이라 봐도 됩니다. 참고로 난천의 글레이시아와 N의 글레이시아, 주혜의 글레이시아 모두 암컷. NPC의 포켓몬은 한쪽 성비가 높은 경우 NPC의 성별에 상관없이 그쪽 성별로 정해지는데 비해 난천과 N은 조금 특이한 케이스다. 무청은 PT에서 재대결 때 사용하며, 월드토너먼트와 브다샤펄 재대결에서도 사용한다. 이쪽은 수입니다. 디자이너는 타 이브이 계열과 같이 피카츄의 어머니 니시다 아츠코입니다. 그래서인지 타 이브이 진화체처럼 인기도 상당히 많다. 포켓몬 총 선거(인기투표) 당시 720마리 중 47위를 했다. 이브이 진화형 중 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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