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다!! 넥슨 메이플스토리M 중국 출시 이후 인기 급상승!!

안녕하세요.

오늘도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뉴스 글을 들고 왔어요.

바로 시작할게요.

넥슨이 17일 중국에 출시한

메이플스토리M이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출시 이후

중국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메이플스토리M은

매출 순위도 7위를 기록했고

18일 기준으로

매출 순위가 5위까지 상승했으며

최근 중국에 출시한 한국 게임 중

가장 좋은 초반 성적을

기록한 것이라 하고

중국 서비스는

세기천성과 텐센트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해요.

업계 관리자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모바일 게임이

기대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메이플스토리M은 출시 이후

매출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오랜 인기 IP로 국내외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죠.

메이플스토리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넥슨의 간판 IP이고

중국에 출시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5위로 진입한

메이플스토리M은

계속 순위가 상승하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M은 원작 메이플스토리를

모바일에 맞게 구현하여

2016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후 2018년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네요.

지난해 10월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의

분석에 의하면

메이플스토리는 출시 6년 동안

4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그중 해외 진출을 시작한 2018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의 매출을 보면

한국은 1억 6000만 달러로

전체 매출 38%를 차지했으며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지만

해외 비중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센서타워에 의하면

메이플스토리M의 해외 비중은 61.7%로

대만이 14.8%로 1위

미국이 14.2%로 2위

일본이 13% 순이었다고 하죠.

넥슨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이플스토리M의 중국 진출을 위해

맞춤형 개발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고

중국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의미이며

현재까지는 출시 이후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이플스토리M이

전 세계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날이

오지 않을까 해요.

이 글은

녹색경제신문 이준혁 기자님의 기사 글을

포스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