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토르4, 포켓몬고, 인형뽑기, 참치회

1. 냉동참치

냉동 참치. 쿠팡에서 주문해서 젤 하급부터 시켜봤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 싶음.

다음부턴 참다랑어 못난이류로 시켜보는걸로...

2. 포켓몬고

아들이 너무 살이 쪄서 근처의 대학교를 가서 포켓몬고를 한다길래 2시간 가까이 약 3.2km를 천천히 돌면서 포켓몬을 잡았다. 매주 아침마다 가서 포켓몬 + 운동을 해야겠다.

3. 토르4 + 인형뽑기

토르를 관람했다. 핵똥망이라는 평도 있었는데 토르3가 너무 잘 뽑혔던 게 문제이지 사실 토르는 핵똥망영화...였...

토르3>>>>>>>토르4>토르1>토르2

애들은 손도 못 대고 못뽑음 ㅋㅋ

오눌은 핵 더워서 주말에 어디 크게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