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오브 무과금 클체 후기

이번에 모은 다이아로 오브 클래스 체인지를 했네요

리니지2M 오브 같은 경우 무과금의 꽃이라고 하는데

사냥이 굉장히 편해지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클래스마다 장단점이 뚜렷한 게 바로 리니지2M인데

마도사 할 때는 확실히 대미지가 많이 나오긴 했는데

오브로 클체를 하니 살짝 약한 느낌이 없지 않았네요

그래도 사냥하다 보니 지속성은 오브가 최고더라고요

아침에 물약 세팅을 해놓기만 하면 하루 종일 돌아가는

과금을 하지 않는 편이라 스펙 올리기가 어려운데

하다 보니 이제는 국경 돌릴 스펙까지는 된 듯하네요

다른 사람들보다는 느리지만 혼자 사냥하기는 충분

이번에 오브 클체를 하면서 스텟도 변경했었는데

기존에 어질 찍었던 거를 모두 콘으로 바꿔 찍었던

명중이랑 공속보다 방어와 피통 조금 더 챙겼어요

전스 같은 경우도 아티팩트 제작으로 채우긴 했는데

다음 제작할 아티팩트 스킬을 위해 열심히 모으는 중

오브와 마도사 고민 중이었는데 그냥 마도로 결정했네요 리니지2M이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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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마력 아티팩트 같은 경우 무과금도 충분해서

운이 좋기만 하면 저처럼 어렵지 않게 제작 가능해요

이번에 만든 거는 아티팩트 하나 드는 스킬인데

앞으로 제작할 거는 두 개나 있어야 하는 전스네요

이번이 클래스 케어로 카르마가 많이 상향됐는데

사냥에서도 광역으로 바뀌어서 조금 수월해졌어요

사실 오브로 클체를 했던 게 왕뮨을 보고 했던 건데

등급이 달라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포기를 했네요

마도사 스티그마와 동급이라 4,500만을 모아야 하는

전설 수집을 하느라 초월도 제대로 시키지 못했는데

틈틈이 부족한 클래스 초월도 채워가면서 해야겠네요

스펙 올리기에는 가장 좋은 게 바로 전인 수집인데

패키지를 사야 그나마 많이 수집이 되긴 하더라고요

이번에 클체하면서 대략 1.2만 다야를 사용했는데

무기까지 바꿔주면서 어쩔 수 없이 모은 걸 다 썼던

원래 마도사 할 때는 데이몬의 결정을 사용했었는데

다이아가 조금 많이 남아서 드뚝으로 구매했답니다

싼 걸로 하면 좋지만 4단계 제련된 걸로 구매했네요

쫄 태울 때 사용했던 이클립스 오브는 컬렉션으로 가요

9강 무기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조금 다양하기는 하네요

리니지2M 같은 경우 집혼이나 컬렉션이 중요한데

그래도 무기를 제대로 맞춰 주는 건 나쁘지 않답니다

컬렉션 덕분에 낮은 무기를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영무 같은 경우 제대로 끼고 시작하는 게 좋더라고요

다음 무기로는 아마도 아르카나 오브를 쓸 거 같은데

그때는 아마도 300방을 찍고 사지 않을까 생각해요

리니지2M 오브 클체를 하면서 만족하는 수준인데

다만 사냥 속도가 마도사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네요

그래도 지속성이 좋아 많이 보지 않아도 돼서 편한

앞으로 꾸준하게 키워보고 틈틈이 일기를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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