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1.컴투스 -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1)컴투스

ㄱ)‘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있음

ㄱ)컴투스측 -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이 MMORPG 장르

@출시에 따른 일시적 효과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1000억원 매출 목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ㄱ)컴투스 -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의 주요 매출 지역

@태국

@일본

@프랑스

@미국

@대만

@독일

@동서양의 비중이 6대4 정도

ㄱ)컴투스 - 이용자의 지속적 증가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의 중장기 성과 전망에 청신호를 밝힌 것

@세계 전역에서 게임 참여 유저가 매일 증가하며 누적 글로벌 이용자 수가 700만을 돌파

@동시 접속자 수, 일간 접속자 수 등 게임의 모든 주요 지표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음

ㄱ)컴투스 - ‘서머너즈 워’ IP 팬덤 효과에 더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소환사-소환수 조합이라는 전략 요소가 강조된 ‘크로니클’만의 게임성을 흥행 요인으로 분석

@모바일 플랫폼뿐만 아니라 스팀 등과 같은 PC 플랫폼에서도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며 접근성을 높인 점도 주효

@‘서머너즈워 : 크로니클’은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전체 매출의 23%를 거두고 있음

(3월 17일 매일경제 보도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