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5.1후반기 나선비경 새로운 '몹' 배치!
드디어 몹이 바뀌었습니다!
12층 전/후반부 1번 방엔
용암 침식자가 12층 데뷔전!
산룡이가 11층에서 12층으로 데뷔전
역장 장치가 오랜만에 복각!
'악어 성해짐승'이 11개월만에 복각
2번 방 전/후반부에선
비밀 근원 포획기가 12층 데뷔전
영겹의 드레이크 오랜만에 복각!
늑대 성해짐승이 11개월만에 복각!
용암 연소체 나선 12층 데뷔전!
그리고 늘 도금 여단 '커플'로 등장했는데
여친이 없이 남 소환사만 복각!
전반부
몹 배치로 봤을땐
느비예트가 무쌍을 찍을 무대!
그외 기믹도 없는 몹들이라
다양한 조합이 출전 가능할 듯 합니다.
즉 AI 페이몬이 말했던
다양한 캐릭터가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제공된 상황!
거의 1순위로 전반부에 사용될
느푸카실
용암 몹 덕분에
감우도 엄청난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상황(자동 융해)
방랑자도 전 비경때 보다
더욱 활약 가능!
특히 전후반 다 사용가능!
아야카도 무대가 만들어진 상황
나비아도 마찬가지!
정말 다양한 조합이 다 가능하니
전반부는 즐겁게 여러가지 조합 사용하면서
즐기면 될 듯 합니다.
말라니도 용암 몹 때문에
자동 증발이라
다들 명함으로 40만 딜 띄우면서
딜뽕 재미를 볼 듯 하네요
후반부
후반부는 영겁의 드레이크가 있어서
활 캐릭터를 가져가는게
공략에 있어 수월하고
물 환인간이 있어서
풀 원소/불 원소 캐릭터들을 들고가면
스무스하게 밀 수 있는 무대!
영겹의 드레이크가 있으니
행추가 빠지고
야란이 들어가서 공략할 수 있으며
라이덴 있는 양반들은
쿠죠 사라,피슬 등
과부하로 박살낼 수 있는 상황
아를레키노도 크게 활약 가능
특히나 나타 체급인
키니치는 활캐 필요없이
영겹의 드레이크 순삭할 듯하며
환인간도 쉽게 박살낼 수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