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지 #11
고녀석이 오고 있다
카즈하녀석,,
처음엔 출시하고 나서 시작을 한터라 놓치고
복각땐 내가 이나즈마가 너무,,,나랑 안맞아서 도망갔을때 복각을 해버려서
83학번, 아직 카즈하가 없다..
귀엽기도 하고 김신우 성우님의 카즈하가 너무 매력덩이라 성능을 떠나서 너무 가지고 싶던 바람애기,,
스텍 포함해서 94뽑,,
반천장이다
탐사도가 날이갈 수록 올라가서 내 비상금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어쨌든 해야한다..
데리고 와야한다 카에데하라 바르바토스..
이나즈마 마실 갔다가 저 멀리 보이는 빨간색 보고 미친듯이 뛰어갔다
얼마만에 보는 타임어택이니,,
귀하다..
카베 아무리 사랑하지만 조작감 때문에 제일 좋아하던 타케 빙결로 돌아다녔더니
우리집 공쥬도 호감작 졸업했다
원석 모은다고 업적도 좀 만졌는데
피해를 안받고 어케 깨는 거지ㅠㅠ
울던 과거의 나
그냥 약했던거임
ㅋ
ㅋ
ㅋ
ㅋ
ㅋ
그냥 타탈 빙결이랑 발화토마로 이번엔 슥 밀어졌다
엠버군도 즉발 폭탄 생기고
그리고 망할 수 없는 성유물도 한번 망해주고
성유물 짬짬히 갈아서 청록도 대충 맞춰 놨다
진언니가 잘 품고 있는 중
무기는 이벤트 무기 꽃잎비 준비 해 뒀다.
왜 4재련인지는 슬픈 이야기이므로 넘어가고
전에 유튜브에 성현낀 카즈하도 괜찮아 보이길래 같이 준비 해 뒀다
무기 두개 동시에 강화하는게 재화먹는 하마들이라 아직 90은 아니지만.ㅋ.ㅋ..ㅋ.ㅠㅠ
즈하야, 이렇게 준비 해 뒀다..
돌파재료도 겸치책도 다,,
준비 해 둿다..
나에게로 오라
달콤한 나의 바람이여
근데 카즈하 오면 명함 이제 어케 바꾸지
5성 4성 반반 맘에 들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