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EP.7 <세계의 중심, Agent>

우리 조상들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생활했다.

블리자드는 lost city,

엘라는 fire world,

로이드는 이 세계의 수도인 Agent,

가브리엘은 eletric city,

마지막 카이는 forest city에 살았다.

그리고 나 탕탕이는 용의 강에서 가장 가까운

로이드 후손들이 사는 Agent에 갔다.

역시 독으로 과학이 발달하여

투명 막을 만들어 언데드로부터 보호하고 있었다.

그리고 앞에는 다이아 갑옷을 입은 자가 서있었다.

그리고 탕탕이를 공격하려 했다.

탕탕이는 자신이 블리자드의 후손이라 그랬고

문지기는 문을 열어주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항상 밤 같은 어둠이 있었고

과학 혁명으로 무중력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잼민이들도 많았다.

탕탕이는 근처 주민에게 로이드의 후손을 아냐고 했다.

주민은 후손을 신으로 떠받듯이 말했다.

그리고 가장 높은 탑인

랄랄라 빌딩 꼭대기 층에 있다고 했다.

탕탕이는 탑에 들어가

보디가드들에게 포위된 적도 있었으나

자신도 그와 같은 후손이라 하여

꼭대기 층까지 올라갔다.

올라가 문을 열자마자 독 포션이 내 앞에 던져졌다.

바로 로이드의 후손인 시리우스가 던진 것이였다.

탕탕이는 시리우스에게 같이 세상을 바로잡자고 했다.

세상을 바로 잡으면 우리는 자유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리우스는 사기인 줄 알고

당장 지하감옥으로 끌고 가라 했다.

(이름은 멋있는데 머리는 안 좋네..ㅋ)

과연 협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