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 <타오르는 만겁의 강철>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3.7버젼 신규 이벤트 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 2일차엔 <타오르는 만겁의 강철> 스테이지가 개방됩니다.

이번 스테이지 도전 상대는 <영겁의 드레이크>, 6000점을 획득해야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어요.

공략은 6000점에 맞춰서 난이도를 설정할께요.

<타오르는 만겁의 강철> 스테이지 보스는 비행타입이고, 고공비행 패턴 중에는 공격이 닿지않기에 처치에 시간이 좀 더 소요됩니다.

난이도는 용맹 5배율, 도전시간은 대략 2~3분이 걸리기에 240초(4분)을 클릭해서 점수를 올리고 다른 디버프를 줄이세요.

사용할 파티는 무난하게 만개파티입니다.

만생탄은 풀원소피해라서 디버프 항목에는 없지만, 물원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물원소 내성 디버프를 조금 줄이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만개파티는 풀원소, 물원소, 번개원소 3가지로 구성하므로, 여기에 딱 맞는 피해량 증가 버프를 선택.

나머지는 생존 위주로 선택했어요.

<영겁의 드레이크> 비행패턴을 멈추기 위해선 노출된 약점을 공격할 원거리 캐릭터(아무나 가능)로 엠버를 편성했어요.

행추 대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야란을 편성하면 엠버를 제외해도 됩니다.

만개파티의 공격 모습

약점을 공격하자!!

양쪽 어깨 추진체 공격

<타오르는 만겁의 강철> 보스는 유독 비행 시간이 길고, 약점 파괴를 여러회 진행해야 그로기 상태가 됩니다.

필자가 사용한 방법은, <영겁의 드레이크> 양쪽 어깨 추진체를 각각 파괴 후

가슴의 코어 공격

가슴의 코어가 공격을 위해 노출되며 빛날 때, 2회 공격해야 그로기 상태에 빠집니다.

아래에 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 <타오르는 만겁의 강철> 진행영상을 첨부할께요.

1일차에 등장한 뇌음의 권현보단 쉬운 2일차입니다.

원신 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 <타오르는 만겁의 강철> 포스팅을 마칠께요.